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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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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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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주의 | 코수술 3일차 솔직 후기 (20살)
코수술 3일차라 아직 붓기 땡땡한 상태에서 글 써봅니다.
저는 평범한 얼굴에 작년에 쌍꺼풀 수술을 했고, 그게 정말 대성공이었어요.
그 이후로 이것저것 시술을 하다가 자연스럽게 ‘코’를 고민하게 됐습니다.
원래 콧대는 높은 편이라 나름 자부심도 있었어요.
근데 고등학생 때부터 골격이 다 자라면서 살짝 매부리가 올라오더라고요.
그냥 살 수도 있었는데… 솔직히 말하면 요즘 눈코 다 한 연예인들 너무 많잖아요.
진짜 예뻐지고 싶어서 울면서 거울 본 적도 많았어요.
그래서 성형 부작용 글, 말리는 글, 성형 게시판 글들 싹 다 찾아봤고
비순각, 사용 재료, 부작용 종류랑 대처 방법까지 공부했어요.
성형외과 상담은 대략 7군데 정도 다녔고
가격, 병원 규모, 의사 수, 전공과 경력, 후기까지 정말 꼼꼼히 비교했습니다.
그러다 결국 수술을 결정했어요.
정말 ‘수술대에 눕기만 하면 되는 상태’까지 준비를 다 해둔 느낌이었어요.
원래는 3월쯤 하려고 했는데 직장 일정 때문에 조금 앞당겨서 진행했습니다.
강남으로 갔고, 수술 2시간 전에 도착해서 대기했어요.
수술은 예상보다 늦게 시작했고, 끝나는 시간도 늦어졌어요.
지금 붓기 있는 상태로 유튜브 브이로그나 성형 부작용, 성형외과 의사 인터뷰 영상들을 보는데
와… 진짜 나는 천운이구나 싶더라고요.
저는 마취가 잘 안 받는 체질이라 수술이 정말 아팠어요.
그래서 오히려 대리수술이 아니라는 것도 확실히 확인됐고요.
(아프긴 진짜… 많이 아팠음…)
수술 직후 원장님이 코 모양 예쁘게 잘 나왔다고 하셔서 그 말 믿고 있습니다 ㅎㅎ
가격은 할인가로 받았고,
상담 녹음본도 미리 다 가지고 있어서 혹시 모를 상황도 대비해두었어요.
제가 이렇게 철두철미하게 준비했는데도
지금 와서 느끼는 건 “성형은 아무리 신중해도 모자라다”는 거예요.
아직 코는 자리 잡기 전이고 회복 중이지만,
이상하게 기분은 좋아요. 왠지 잘 될 것 같은 느낌?
이제 제 몫은 끝났고,
앞으로는 관리만 잘하면 될 것 같아요.
이상한(?) 성형외과 의사 유튜브 보다가
생각나서 두서없이 끄적여봤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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